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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안성문화원주관,안성휴게소,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뉴스3
작성자 : 류이사 작성일 : 2010-09-17 09:39:32
첨부 파일#1 : 안성.jpg
 
 
안성 휴게소(하행), 이색 결혼식 열려
한국, 캄보디아 부부 두 쌍, ‘사랑의 무료 전통혼례식’
2010년 09월 15일 (수) 14:31:27 이승연 기자
[(경기)조은뉴스=이승연 기자]  선일통산(주) 경부고속도로 안성(하)휴게소에서 주최하고 안성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무료 전통혼례식’이 9월 14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하)휴게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던 김학길·헹타비(캄보디아) 부부와 김성태·첸토니(캄보디아) 부부가 축복 속에 성혼했다.

   

혼례는 다양한 축하행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양측 가족과 친지 100여 명, 휴게소를 찾은 이용객 500여 명이 이들의 결혼을 박수와 환호로 축하했다.

안성(하)휴게소는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안성 지역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가운데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부부 2쌍에게 무료 결혼식을 마련해 주었다.

최창석 안성(하)휴게소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돕고 휴게소 이용객들에게도 우리 전통혼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무료 혼례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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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휴게소,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열려

뉴시스 | 기사전송 2010/09/14 16:31

 

【안성=뉴시스】엄태수 기자 = 14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산방향,대표이사 정치섭)가 주최하고 안성문화원(원장 양장평)이 주관한 다문화가정 2쌍의 ‘사랑의 무료 전통혼례식’ 행사에서 혼례식이 끝나고 김학길·헹타비, 김성태·첸토니 부부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photoau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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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은 사랑… 백년해로하세요”
선일통산 안성휴게소,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마련
2010년 09월 15일 (수) 박석원 기자 swpark@ekgib.com
   

“국경을 넘은 사랑,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14일 오전 10시30분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안성 하행휴계소. 지방으로 내려가는 차량과 인파로 북적이는 틈새 사이로 흥과 신명이 어우러진 경쾌한 풍물단의 놀이가 한창이다. 선일통산㈜ 안성휴게소가 주최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2쌍의 부부에게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기원하기 위한 전통혼례식이 열리고 있었다.

전통혼례식 주인공은 김학길(51)·헹타비(24·캄보디아) 부부와 김성태(50)·첸토니(21·캄보디아) 부부. 이들 부부는 4년 전과 1년 전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후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와 가현동에서 각각 삶의 둥지를 틀었지만 바쁜 농촌일로 결혼식조차 올리지 못하고 살아 왔다.

이에 선일통산㈜는 안성문화원의 협조를 받아 이들에게 결혼식 선물해 주기 위해 우리나라 전통혼례 방식으로 행사를 마련해 뜻깊은 우리나라 전통혼례식을 가졌다.

이들의 아름다운 전통혼례식이 신성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성시 공도읍 어머니 풍물단이 풍악을 울려주고 앞마당 놀이로 이를 지켜보던 수많은 행락객들도 이들 부부에게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한국전통혼례에 어리둥절해 있는 헹타비씨는 처음에는 수줍어 했지만 얼굴에 연지곤지를 찍고 난생 처음 입어보는 한복과 가마를 탄 뒤에는 혼례식으로 기쁜 미소를 지어보였다.

배성길 선일통산㈜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으로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국경을 넘은 사랑이 영원토록 지속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swpark@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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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휴게소(하행), '이색 결혼식' 열려

아시아경제 | 기사전송 2010/09/15 07:31

 


[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안성(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난 14일 이색결혼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선일통산(주)이 주최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이날 '사랑의 무료 전통혼례식'에는 양측 가족 및 친지, 휴게소를 찾은 방문객 등 모두 1000여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김학길·헹타비(캄보디아) 부부와 김성태·첸토니(캄보디아) 부부의 성혼을 축하했다.

최창석 안성(휴)휴게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돕고 휴게소 이용객들에게는 우리 전통혼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매년 무료 혼례를 지속적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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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